| 게임방법- 아군 진영을 클릭한 뒤 드래그하면 병력을 모으거나 상대 진영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 아군 진영을 클릭한 채 마우스로 다른 건물 위를 지나가면 한번에 여러 진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스테이지가 지날수록 발달된 건물이 나오며 그곳으로 병력을 투입 시키면 더욱 강한 유닛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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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명 발달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문명의 발달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선진국과 후진국을 나누는 기준에는 얼마나 국가가 발달했는지를 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명은 인류가 이룩한 기술적, 물직적 사회 구조적인 발전을 뜻합니다. 물론 나라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고 각각의 특색이 있습니다. 어떤것이 맞고 틀리다라고 단정 지을 순 없지만, 세계는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곳이기 때문에 UN이라는 협회를 만들어 너무 지나친 것은 각국 대표의 의견을 모아 제제를 가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것으로 북한의 핵 보유인데, 사실 북한은 자국 방어 목적으로 핵을 보유한다기보단 전쟁을 위한 핵개발을 하는 나라로, 전 세계적으로 강력하게 비판함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개발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핵이라는 무기는 한 번 사용되면 일정 지역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피해를 입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사용되면 안될 무기 중 하나로 뽑히고 있습니다.
이런 무기를 어디로 튈줄 모르는 성향을 가지고 있는 북한이 보유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큰 문제가 되는 부분입니다.
이처럼 문명의 발달은 인간에게 편리함을 가져다주기도 하지만 반면에 불편함과 공포를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과학의 발달로 얻은 다양한 기술과 능력을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곳에 안전하게 사용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시빌리제이션4는 전략 게임으로 문명 게임과 비슷합니다. 처음 시작하면 건물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 있지만 이 건물에서 병력을 생산해 상대방 진영으로 보내며 전쟁이 시작됩니다.
맵 안에 있는 상대진영을 모두 장악하면 게임이 종료되며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물론 스테이지가 진행될수록 더욱 다양한 건물이 등장하고 건물에 따라 유닛도 강해지게 됩니다.
물론 적군도 스테이지에 따라 강해지므로 적절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