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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게임 (Flash Game)/퍼즐 (Puzzle)

캐치 더 볼 - 브레인 도트 플래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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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더 볼 - 브레인 도트 플래시게임

게임소개

  • 캐치 더 볼은 이동선을 그려 색공을 알맞은 트로피에 넣는 퍼즐 게임입니다.

  •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다양한 난이도의 레벨을 모두 클리어해보세요!

게임방법

  • 몇번이든 선을 그릴 수 있고 실수하면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공이 바닥에 붙거나 화면 밖으로 나가면 게임이 종료됩니다.
  • 레벨이 올라갈수록 공의 색이 다양해지고 트로피의 위치도 까다롭게 변합니다.

조작법

  • 마우스

한때 핫하게 떠올랐던 브레인 도트 게임 기억하시나요? 게임 방식은 위에서 공이 떨어지고 사용자는 가상의 선을 그어 그 공을 목표 지점까지 보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글로만 쓰자면 단순한데, 막상 플레이 해보면 꽤나 머리를 아프게 만드는 퍼즐 게임입니다.


모든 게임이 그러하듯 1단계와 2단계 등의 초반부는 게임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난이도가 높지 않습니다. 캐치 더 볼도 마찬가지로 레벨 1, 2, 3은 처음 시작하면 공하나와 트로피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 있습니다. 사용자는 선을 그려 그 공을 트로피 안에 넣도록 해야합니다.


선은 몇번이고 다시 그을 수 있고 만약 미션을 실패하더라도 언제든 다시 시도할 수 있기 때문에 부담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공의 개수도 많아지고 색도 다양해지기 때문에 결코 쉽게 봐서는 안됩니다.


한국에서는 게임을 한다는걸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보는 경향이 있는데 제 생각엔 캐치 더 볼 같은 종류는 오히려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므로 공부하다가 쉬엄쉬엄 혹은 두뇌 회전이 필요할때 플레이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전 레벨 6에서 막혀 더 나아가질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몇까지 갈수 있을까요? 브레인 도트 플래시게임 재미있게 플레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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