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방법-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우주선을 발사 할 수 있습니다.
- 연료가 모두 소진되거나 보호막이 모두 파괴되면 우주선을 다시 지구로 돌아가게 됩니다.
- 지구로 돌아온 후 상단 'HANGAR'를 클릭하면 우주선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 FUEL : 우주선의 연료량을 늘립니다.
- ARMOR : 우주선의 보호막을 강화합니다.
- MOBILITY : 우주선의 좌우 이동 속도를 증가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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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작법- 우주선 발사 : 스페이스바
- 이동 및 업그레이드 : 마우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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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과거 오로지 걷는 이동방법부터 시작해 현재는 우주선 뿐만 아니라 제트기도 개발하며 속도에서 큰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사실 인간에게는 오래전부터 하늘을 날고 싶다는 욕구가 가득했습니다. 과거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하늘에 날아다니는 새를 보며 자신도 날 수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 커다란 날개가 달린 자전거를 개발하고 그 후 비행기도 개발하며 자신의 생각을 증명해보였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동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재료나 기술이 없었으므로 지금의 비행기를 만들어 낼 수 없었지만, 그 때의 상상력과 기술이 바탕이 되어 현재의 비행기가 만들어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주선은 구 소련이 달에 인간을 보내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알리며 개발이 시작되었는데, 이에 질세라 미국에서도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암스트롱이라는 세계 최초의 달 탐사 우주인을 배출해 냈습니다. 이는 그 당시 미국과 소련의 냉전체제에서 미국이 기술력에서 앞질렀다는 평가를 남기며 아직도 역사시간에 항상 배우는 항목으로 남아있습니다. 우주선을 발사하기 위해선 기술력 뿐만아니라 날씨라는 변수도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우주선 발사 게임을 플레이하며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