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방법- 골프공을 클릭한 채로 앞 뒤로 움직이면 파워를 조절할 수 있고 360도 회전해 방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기준 타수를 넘기지 않고 클리어하면 별을 3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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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골퍼로는 처음으로 전인비 선수사 그랜드 슬럼을 달성했습니다. 그녀는 각종 골프 대회 뿐만 아니라 이번에 처음으로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리우 올림픽에서 조차 당당히 1등을 차지하며 골프 여제로서의 이름을 널리 알렸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은 특히 여선수들은 골프를 꽤나 잘합니다.
과거엔 골프하면 박세리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박세리 선수가 유명했고 현재는 전인비 선수가 그 명성을 이어받아 더 발전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손재주가 좋은 우리나라 선수들이 알맞은 교육을 받으며 훌륭한 선수로 거듭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 선수로는 최경주 선수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골프는 넓은 잔디밭에서 펼쳐지는 스포츠 경기로 조그마한 구멍이 있고 그 구멍 안으로 공을 집어넣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선수들은 그 공을 기다란 골프채로 쳐 날리게 되는데 각 홀마다 지정된 타수가 있습니다. 만약 기준 타수보다 더 적은 횟수만에 공을 홀안에 집어 넣는다면 더 높은 랭크에 올라서게 됩니다.
골프중에서 가장 적은 확률로 일어나지만 임펙트가 큰 것은 홀인원입니다.
홀인원은 거의 힘들기 때문에 간혹 경기중 이 일이 일어난다면 뉴스로 보도되기도 합니다.
미니 골프 월드는 플래시게임으로 즐길 수 있는 골프 플래시게임입니다. 스테이지는 총 18개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공을 드래그해 원하는 방향으로 쳐낼 수 있습니다. 또한 공을 클릭한 채로 앞뒤로 움직여 파워 역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영어를 그대로 해석보자면 구멍 안에 하나로 첫 타석에서 친 공이 그대로 홀안으로 들어갔을 때를 일컫는 말입니다. 골프선수들일지라도 홀인원을 경험해 볼 확률은 거의 희박하다고 할정도로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그 이유는 거리가 멀 뿐더러 바람까지 정확히 계산해야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