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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풀리지 않은 10가지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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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풀리지 않은 10가지 미스테리

지금까지 풀리지 않은 10가지 미스테리
세상엔 미스테리한 일이 가득합니다. 과학의 발달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며 과거 풀리지 않았던 현상이 하나의 현상이라는게 밝혀지기도 하지만 여전히 의문으로 가득찬 사건이 전 세계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궁금증은 이런 현상에 관심을 갖게 하고 많은 과학자와 관련 전문가들이 매진해 원리를 알아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흥미를 가질만한 미스테리한 사건들만 모아봤습니다.

1. 불멸의 백작
1. 불멸의 백작
이 주인공은 생제르망이라고 불리는 백작이고 15세기 사람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몇몇 사람들은 그가 1세기에도 존재했다고 믿고 있는데, 역사책에 그의 행방이 기록된다는 것을 이유로 들고 있습니다.
1970년대에도 생제르망이 존재했다하고 그는 항상 45세로 기록되어 있어 사람들은 그가 일루미나티와 연관되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2. 빌 페이퍼
1985년 암호화된 메시지를 포함한 소책자가 버지니아에 출판 되었습니다. 1820년 한 여관주인에게 토마스 빌이라는 남성이 건네준 상자속에 빌 페이퍼는 3장의 암호로 쓰여있었는데, 보물의 위치를 말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지만 해독하긴 힘들었습니다.

3. 롱고롱고
롱고롱고는 모아이석상이 있는 이스터섬에서 발견 되었는데 아직까지 기록되어있는 상형문자를 파녹하지 못했고 많은 역사 학자들은 이 문자가 모아이 석상의 비밀을 푸는데 실마리가 될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4. 더 폴락 트윈스
4. 더 폴락 트윈스
1957년 11살 조안나와 6살 제클린은 잉글랜드 놀스버랜드에서 차에 치어 사망했습니다. 하지만 1년뒤 그들의 엄마가 낳은 제니퍼와 질리안에게 제니퍼가 가지고 있던 상처가 있었고 그들에게 주지 않았던 조안나와 제클린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찾아 그 부모는 이전 아이가 환생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5. 시카다 3301
어떤 수수께기 단체가 3회에 걸쳐 실력있는 암호해독가를 모집하기 위해 포스팅한 문제인데, 천재를 모집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이 암호는 암호작성술과 비밀암호 메시지등이 많아 아직도 풀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6. 조지아 가이드스톤
6. 조지아 가이드스톤
미국의 스톤헨지라 불리우는 이 돌은 미국 콜로라도 주 엘버트 카운티 그라나이트 기념비로 영어, 스페인어, 스와힐리어, 힌두어, 히브리어, 아랍어, 중국어, 러시아어로 총 8가지 언어로 10계명이 새겨져 있습니다.

7. 조디악 킬러 암호문
7. 조디악 킬러 암호문
1966년과 1974년 사이에 살인마 조디악 킬러가 언론에 보낸 문서로 암호화된 메시지로 총 4개의 암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것 중 3개는 해독하지 못했고, 해독된 1장엔 자신이 저지른 행동을 합리화하고 희생자를 모독하는 내용이 담겨있었습니다.

8. Shugborough 비문
잉글랜드 스탠포드 셰어에 있는 Shougborough 사원에 OUOSVAVV라는 철자가 있고 당국은 아직 이 문자의 뜻을 해석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9. 알루미늄 쐐기
1947년 루마니아 일꾼들이 10미터 깊이의 모래구덩이에서 3가지를 발견했습니다. 2가지는 2백만년전 동물의 뼈고 나머지 하나는 알루미늄 쐐기인데, 전문가의 의견에 의하면 알루미늄은 19세기에도 생산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10. ss ourand megan
10. ss ourand megan
말레이시아 바다에서 한 척의 배에 있던 선원이 모두 살해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1947년 sos구조 신호를 시작으로 한 선원이 선장이 죽었다고 연락했고 전보를 보내는 중에 나머지 선원들도 모두 죽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무전이 끊기자마자 미ㄱㄴ은 즉시 그곳으로 갔지만 무엇이 그들을 죽였는지 파악하지 못했고 다양한 추측만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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