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플래시 게임 (Flash Game)/뷰티 (Beauty)

플러터 버그 - 말 꾸미기 게임

반응형

플러터 버그 - 말 꾸미기 게임

10분 오락실 - 플러터 버그동물 꾸미기 게임말 꾸미기 게임상상속 동물 게임

플러터 버그 - 말 꾸미기 게임

게임소개

  •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인 말, 하지만 한 번 쯤은 말에게 날개가 있다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해 본 적은 없나요? 혹은 말이 알록달록한 털을 가지고 있으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보신적이 있나요?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 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게임방법

  • Play 버튼을 누른 후 여러개의 알 중 하나를 클릭하면 말을 꾸밀 수 있는 창으로 이동 됩니다.
  • 말의 털 모양, 색, 날개, 장신구 등 수백, 수천가지의 다른 모습으로 말을 꾸밀 수 있습니다.
  • 다 꾸민 말은 Save 버튼을 눌러 컴퓨터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조작법

  • 마우스

어렸을 적 상상 해본 많은 아이디어가 있죠? 저 같은 경우는 다양한 동물을 재 마음대로 다시 만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현실에선 아주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사자와 호랑이지만 제 상상 속에선 토끼를 아주 거대하게 만들고 호랑이와 사자는 조그맣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토끼가 깡충 깡충 뛰어다닐때마다 사자는 깜짝 놀라 도망을 가곤 하죠. 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에게 날개를 달아 하늘을 날아 다닐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굳이 동물원에 가지 않더라도 하늘을 올려보고 있으면 동물을 볼 수 있게 말이죠.


여러분은 어떤 상상을 해보셨나요? 창의적 사고는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발달합니다. 생각을 멈추는 것은 획일화된 사람을 만들어버립니다. 현대 사회와 한국 공부 체계의 문제점도 어쩌면 관련 있을 수 있습니다.


철저한 암기식 교육법은 어린 청소년에게 긍정적인 영향보다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기억력 발달에는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이디어와 사고력이 필요한 현대 사회에서 모두가 똑같은 내용과 시험만을 위한 공부를 하면 과연 어른이 되어 세계와의 경쟁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요?


저는 고등학생 때 내가 관심없는 것들에 대해 왜이렇게 반강제적으로 공부해야하고 마치 조금이라도 모자르거나 다른 아이들에게 뒤처지면 너가 노력을 안해서 그런거다 라는 말을 듣게 됐는지 이해를 할 수 없었습니다. 공부만이 답이 아닌데 주변 어른들은 항상 수능이 인생의 최대 목표인듯 공부를 잘하면 좋은 학생 못하면 노력이 부족한 학생으로 분류해버렸습니다.


과연 성인이 된 지금 그때 배웠던 것들을 활용하거나 여전히 기억한느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차라리 그시간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느정도의 공부는 필요하지만 이정도는 너무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말이 길어졌습니다. 무쪼록 말 꾸미기 게임을 하며 상상력을 펼쳐보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