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방법- 공룡을 사냥할 때마다 일정량의 골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 획득한 골드는 총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총알은 자동으로 재장전 됩니다.
|
| 조작법- 이동 : W,A,S,D
- 사격 : 마우스
- 일시정지 : P
|
|
공룡은 멸종되어 지구상엔 더이상 남아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땅속에 묻혀 있는 화석을 이용해 과거 공룡의 모습을 재현해 볼 수 있고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과거에 실존했던 공룡의 형태와 거의 100% 흡사하게 시뮬레이션화 해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고성 공룡 박물관이 유명한데, 여태까지 가족 여행으로 약 3번 정도 다녀온 것 같습니다. 항상 공룡을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어떻게 이렇게 큰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었는지 정말 놀랍습니다,
자연의 신비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또한 만약 공룡이 멸망하지 않았더라면 사람들과 함께 조화롭게 살수 있을지, 인간이 어떤 발명품을 만들어내 공룡을 다룰지도 궁금해졌습니다.
과연 공룡이 아직도 살아있다면 인간이 아직도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생명체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지구상에는 사냥이 합법인 곳이 있습니다. 재미를 위해 동물을 죽인다라는게 생명 존엄성면에서 굉장히 치명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역으로 생각해보면 인간에게 해를 끼치거나 너무 개체수가 많아 자연 생태계를 무너뜨릴 위험이 있는 경우엔 오히려 인간의 개입으로 사냥이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사냥을 할 때 목표로 한 표적물이 움직이고 그것을 노려 사격을 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저도 아직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표적물만 사격을 해봐서 정말 살아있는 것을 사격했을 때 어떤 느낌이 느껴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체를 내 손으로 죽인다는게 심적으로 엄청난 두려움이 몰려올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만약 기회가 온다면 표적물을 향해 방아쇠를 당길 용기가 있나요?
다이노 헌트 2는 공룡 사냥 게임으로 가상으로 만들어진 공간을 돌아다니며 목표로 한 수만큼 공룡을 사냥하는 게임입니다. 사방에 공룡이 돌아다니고 있고 언제 덮칠줄 모르기 때문에 항상 경계하면서 움직여야 합니다. 앞에있는 공룡을 사격하고 있는데 뒤에서 달려든다면 꼼짝없이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총소리를 듣고 멀리 있던 공룡이 달려올 수 도 있으므로 긴장을 늦추면 안됩니다.
